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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건 로이드 데이비스｜푸른숲｜2017 
‘모두들 가망 없는 식물인간이 줄 알았지만
나는 매순간 듣고 느끼고 이해하고 있었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입니다.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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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EBS 다큐프라임 죽음
EBS <데스> 제작팀｜책담｜2014
EBS에서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화제작, <다큐프라임 생사탐구 대기획 "데스">의 내용을 엮은 책입니다.
책에서는 죽음에 관한 최신 논문과 국내외 100여 명의 학계 권위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물리학, 의학, 심리학, 역사학, 철학적 논증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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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햄스터와 함께한 시간여행) 열 세살의 타임슬립
로스 웰포드｜세종주니어｜2017
웃음과 재미, 감동과 여운이 있는 아빠와 아들의 아슬아슬한 타임슬립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앨은 바구니 같은 양철 욕조와 구닥다리 노트북 컴퓨터로 만든’ 아빠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이‘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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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돌 씹어 먹는 아이
송미경｜문학동네어린이｜2014
연수가 있어요. 키, 몸무게, 먹는 것, 노는 것, 자는 것까지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열한 살 평범한 아이죠.
우연히 자신이 돌을 씹어 먹을 수 있는 아이라는 것을 알았고 가족들 몰래 사람들이 보지 않는 틈을 타 돌을 씹어 먹었지요. 어느 날 무작정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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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 세시｜도서출판 이다｜2017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의 신간 에세이집입니다.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흥분, 그러나 어긋나기 쉬운 감정,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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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고슴도치의 소원
톰 텔레헨｜아르테｜2017
『고슴도치의 소원』은 가까이하면 아프고 멀리하면 얼어 죽는 고슴도치의 딜레마에 빗대어 관계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른을 위한 특별한 동화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외롭지만 혼자이고 싶고,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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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갤리온｜2017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2010년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개정판으로, 하루하루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시간에 대한 위로를 31가지 이야기로 담고 있습니다.
정희재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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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나눔이 준 판도라의 상자
비케이 안｜사곰(한양대학교출판부)｜2014
『나눔이 준 판도라의 상자』는 기부문화와 모금 활동 그리고 비영리단체의 활동에 대해 깊은 내면까지 이야기해주는 도서입니다. 저자 ‘비케이 안’은 한국계 최초의 국제 공인 모금 전문가로 아직 기부문화가 활발하지 않은 한국에서 모금과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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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뭉클
신경림 (엮음) , 최인호, 신영복,｜책 읽는 섬｜2017
『뭉클』은 우리나라 문학을 이끌어 온 작가들과 시인들의 수필을 엮어낸 책입니다. 수필은 작가의 약점과 부끄러운 기억을 끄집어내는 장르입니다. 시대를 이끌어 온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들의 생각에 공감을 하고 함께 그 속으로 빠져듭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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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최갑수｜예담｜2017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은 여행작가 최갑수의 사진집이자 사랑의 에세이입니다. 글은 사람을 웃게도 울게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 어느새 그 속에 자신을 투영하며 마음에 파장을 일으킵니다. 굴러가듯 흐르는 문장들과 작가의 사진들... |
![모현도서관 [570-091]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 6길 7 / TEL. 063) 859-3731~2 / FAX. 063) 859-3729](/img/common/copy_info01.gif)
![마동도서관 [570-962]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 1로 99번 / TEL. 063) 722-3344~5 / FAX. 063) 859-3479](/img/common/copy_info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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