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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전주여행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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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주미는 완주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지금도 여전히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토박이의 마음과 여행자의 마음으로 전주 여행 레시피를 펴냈는데, 볼거리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얻은 소중한 정보들이 책 속에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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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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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되는 변화와 행복에 대한 책입니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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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장미와 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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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익산우체국 이승수 우체국장님께서 감명깊게 읽은 도서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장미와 찔레는 조동성 서울대 교수와 김성민 ㈜아이웰콘텐츠 대표가 함께 쓴 소설형 자기계발서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일 한 지 1년 여의 시간이 지날 즈음 주인공 미주는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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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하루 10분 독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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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경하는 지인의 권유로 2시간만에 몰입하여 읽은 책으로 한국에서 간호사로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이 바쁘다는 이유로 책을 읽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 10분 몰입독서”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독서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도서관 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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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엄마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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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용법>은 엄마를 주문해 사용한다는 독특한 발상이 돋보이는 동화책입니다.
장난감처럼 엄마를 사고 파는 이상한 세상에서, 생애 처음으로 엄마를 갖게 된 여덟 살 현수의 이야기로 ‘생명장난감’ 엄마에게 주인공이 엄마의 역할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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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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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이듬해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야구와 함께 커왔던 시인 서효인의 산문집입니다.
제목 때문에 ‘야구’에 관한 입문서나 설명서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저자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놀이라고 생각하는 야구의 룰, 개인적인 경험에 빗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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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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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정신건강증진센터(원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노승호센터장님께서 도서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이어령의 고백록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1부 살아서 못다 한 말, 2부 오늘만 울게 하소서 3부 빨간 우편함의 기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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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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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20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하트포드셔의 작은 마을 베넷 가의 다섯 자매 중 특히 재치가 넘치고 활발한 둘째딸 엘리자베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언니 제인과 빙리의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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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예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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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생활습관사전 ‘예절이 필요해’
무례하고 버릇없는 아이들을 위한 ‘웃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예절 이야기입니다.
아무데서나 코를 후비고 엉덩이를 긁고, 트림을 하는 동물들의 행동은 재밌으면서도 무례하고 버릇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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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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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마음>, <선택의 논리> 등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 러셀 로버츠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읽고 책의 감동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애덤 스미스는 더 나은 삶, 잘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 |